소개합니다
딸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상하농원 딸기잼!
출출하거나 바쁠 때 식사를 대산하여 빵에 발라 먹는 잼은 만드는 방식에 따라 영양분과 맛이 천차만별인데요.
상하농원 딸기잼은 자연그대로를 담기 위해, 숮로 만드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미각을 자극하는 상하농원 딸기잼은 깐깐한 딸기 소싱 기준을 통과한 최상급의 딸기만을 사용합니다.
탐스럽고 맛있는 빠알간 딸기와 설탕, 레몬즙만을 황동솥에 가득 담고 짧은 시가 정성 들여 끓여 내면 딸기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담긴 상하농원 딸기잼이 만들어 집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 그대로를 정직하게 담아낸 상하농원 딸기잼입니다.
상하거나 무르지 않은 최상급 딸기
과일의 상태나 맛에 따라 잼의 맛이 달라집니다. 상하농원은 가장 신선하고 좋은 딸기로 재을 만들기 위해 고창과 전라도 지역의 최상급 딸기를 수급합니다.
특히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시기 중 영양분이 많은 1,2회방의 딸기를 수급하여 딸기의 영양분과 맛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상하농원만의 깐깐한 선별기준으로 다치지 않은 최상급의 딸기만을 사용하여 최고급의 딸기잼을 만들었습니다.
자연이 준 재료
오로지 자연이 선사한 재료들로만 만들어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보존료, 색소, 향, 응고제 등을 넣지 않고 오로지 자연이 내어준 싱싱한 재료들만을 사용하여 만듭니다.
특히 응고제인 펙틴을 넣지 않고 4시간동안 은은한 불에서 졸이며 수분을 날려 더욱 정성과 건강함이 가득한 잼입니다.
엄선한 과일을 청결한 위생시설에서 깨끗하게 씻어낸 뒤 예쁘게 손질하고 나면
모든 과일은 황동솥에 담기고 오로지 딸기와 설탕, 직접 짠 레몬즙을 넣고 황동솥에서 정성껏 저어 줍니다.
하지만, 황동솥에서 오랜 시간 졸이지는 않습니다.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잼의 점도는 높아지지만,
과일의 영양분이나 향미가 모두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잼으로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시간만 저어 준 후 바로 각각의 병에 담아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상하농원 잼은 끈적끈적하지 않고 촉촉합니다. 상하농원 잼의 촉촉함과 새콤한 향을 느껴 보세요.
특징
1. 과일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것을 그대로 담아냅니다.
상하농원 과일공방의 목표는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잼은 짧지만 적당한 시간 열을 가하고 청은 과일 그대로를 씻고 최소한의 손질만을 통해 담아냅니다.
인위적인 것을 넣지 않고도 생과를 먹었을 때 그 과일의 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말끔한 맛을 구현해 내는 것입니다.
2. 황동솥에 과일을 가득 넣고 손수 정성껏 저어, 좋은 품질의 맛과 향을 전합니다.
가장 힘든 작업은 황동솥에서 과일을 넣고 젓는 작업입니다. 사실 이 과정이 제일 힘들어요.
잼이 타거나 눌러 붙지 않고 좋은 품질의 맛과 형태를 전달하려면 시간과 온도를 정확하게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서껏 저어내죠.
하지만, 완성된 잼을 맛보는 고객님들의 흐믓한 표정을 보면 언제 힘들었는지도 기억 나지 않는답니다.
3. 과일이 맛있고 좋아야, 잼도 맛있고 건강합니다.
모든 과정이 중요하지만, 과일을 고를 때 가장 신경이 쓰여요.
과일 맛이 없으면, 잼도 맛이 없고 과일이 재배된 성장환경이 좋지 않으면 잼 역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상하농원은 매번 농가를 방문하고 꼼꼼하게 확인한 뒤 과일을 수급합니다. 더욱 좋은 과일을 수급하기 위한 노력은 고객님과 약속입니다.
주의 및 안내사항
서늘한 곳,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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